책이란 무엇일까?
그저 내 생각과 경험을 한데 모아놓은 덩어리일까? 한 번 쓰면 변할 수도 없고, 더할 수도 없고, 수정할 수도 없는 그런 것일까? 사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책이었다.
수백 년 동안 책은 한 번 출판되면 그대로 굳어버리는 것이 당연했다.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한 번 만들어지면 더 이상 변하지 않는 ‘고정된 기록’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우리는 매일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변한다. 그런데 왜 책은 그래야 할까?
그 이유는 책이라는 매체 때문이다. 기존 출판 시스템에서는 책이 한 번 만들어지면 더 이상 수정할 수 없는 것이 기본 구조였다. 하지만 이 방식은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간과하고 있다. 작가라는 존재는 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생각은 흘러가고, 새로운 정보와 경험이 쌓이면서 계속해서 변화한다.
만약 역사학자가 전쟁에 관한 책을 썼는데, 몇 년 후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었다면? 혹은 자기계발서를 쓴 작가가 시간이 지나 더 나은 조언을 발견했다면? 그들은 다시 새 책을 써야 할까? 아니면 기존의 책이 시대에 뒤처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할까?
만약 책이 작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YouBook: 살아 숨 쉬는 책
출판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면 어떨까? 책이 작가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YouBook(https://youbook.biz, https://youbook.blog)이다. 기존의 종이책이나 전자책과 달리 YouBook은 출판 후에도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 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고, 순서를 재배열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경험과 생각이 생길 때마다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변화하는 책이다. 작가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책이다.
변하는 이야기: 왜 작가에게 유연한 책이 필요한가
이야기 하나를 해보겠다.
민지라는 여행 작가가 있었다. 그녀는 수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접한 요리를 기록했다. 그렇게 해서 만든 책이 바로 “세계의 맛”이라는 요리 에세이였다. 이 책에는 각국의 독특한 요리법, 음식에 담긴 문화 이야기, 그리고 그녀만의 경험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민지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새로운 나라를 방문했고, 더 많은 요리를 접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레시피보다 더 완벽한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 출판 시스템에서는 방법이 두 가지뿐이었다. 새로운 책을 쓰거나, 기존 책을 그대로 썩어가게 두는 것이다.
어느 쪽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는 YouBook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녀는 처음부터 새로 책을 쓸 필요가 없었다. 대신 기존의 책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 새로운 레시피를 추가하고, 오래된 정보를 수정하고, 여행을 계속하면서 책도 함께 변화시킬 수 있었다.
그녀의 책은 더 이상 과거에 갇힌 정적인 기록이 아니었다. 이제 살아 숨 쉬는 책이 되었다.
책은 작가를 닮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 경험, 관점은 끊임없이 바뀐다. 그런데 왜 책만큼은 여전히 과거에 묶여 있어야 할까?
YouBook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수정할 권리를 준다. 더 이상 출판 시스템에 갇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역사학자든, 소설가든, 강사든, 작가의 지식은 시간이 지나도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변화하는 생각을 담고 싶지만, 기존의 책이 그것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느꼈다면? 이제 답은 명확하다.
당신의 이야기는 살아 있다. 이제 당신의 책도 그래야 한다. YouBook을 지금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