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Book: 앱의 혁명,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

YouBook을 찾아주신 분들께서 가끔 궁금해 하십니다.

“뭐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앱을 만든 것일까?”

잠깐, 5분만,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우리는 누구일까요?

한 마디로 저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스마트시티를 전공하는 사람들입니다. ​

당연히 공대에 있고요, 교수+연구원+그 외 분들 + 외국 교수도 있고요 = 한팀

원래 저희는 도시의 각종 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스마트한 도시를 위한 일종의 인프라를 만든다고나 할까요.


 

그러던 중 그 어떤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기술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인 정보시스템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요.

그렇게 해서 YouBook이 탄생했습니다!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

동영상은 YouTube를 통해서 전 세계가 만나는데.. 미니북은 왜 만날 곳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아.. 네.. e북은 플랫폼이 많아요. ​ 미국에 아마존이 있고 국내에도 e북을 만들어 공유하는 앱들이 있죠.

그런데 문제는 전 세계의 e북 플랫폼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되어 있어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실시간 번역해주는 플랫폼은 꿈같은 일일까요. 아니죠. 가능한 일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e북이나 인쇄된 책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너무 페이지가 많다는 겁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수 백 페이지 분량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니북으로 볼 수 있게 해줘야겠다 생각을 한거죠.

10페이지 분량의 미니북!

이게 우리들의 스타일입니다.

지식이 빠르고 간결하게 공유되는 공간을 상상한 것입니다.


 

잠깐만요, 더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왜 책이 외로운 정보의 섬이어야만 할까요?

그래서 YouBook에서는 미니북을 분해하여 각각의 페이지를 스마트하게 신경망으로 연결했습니다.

뭐에 좋으냐구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미니북만 검색하는 게 아닙니다. 관련된 모든 페이지가 전부 나타납니다.

이런 저런 페이지들을 모아 즉석에서 나만의 미니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요.


 

이런, 제가 너무 흥분했나 보네요.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네, 저희는 공대에서 태어나고 자란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수년 동안 최신의 공학과 언어 기술을 융합하여 앱을 개발해 왔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무얼일까요?

바로, 책을 읽고 쓰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YouBook을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독서의 세계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술, 혁신, 그리고 열정으로 항해하는 YouBook의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도와드려요

지금 바로 연락하셔서 읽기 및 쓰기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보세요